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공사 #마을 #관청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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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공사 사흘

(2) 주인 모를 공사 없다

(3) 한 마루 공사

(4) 개미역사 하듯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사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지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참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공사 관련 속담 2번째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공사 관련 속담 3번째

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사 관련 속담 4번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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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아본 마을 뀌어 본 방귀

(2) 한 마을 공사

(3)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4) 감자 잎에 노루 고기를 싸 먹겠다

(5)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마을 관련 속담 1번째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마을 관련 속담 2번째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마을 관련 속담 3번째

감자가 한창 자라는 여름에 때아닌 눈이 내려서 먹이를 찾으러 마을로 온 노루를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뜻으로, 때 아닌 철에 눈이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마을 관련 속담 4번째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을 관련 속담 5번째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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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마루 공사

(2)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

(3)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4) 백성이 있어야 관청도 있다

(5)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1번째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일감을 만들어 심심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2번째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3번째

관청과 같은 통치 기구도 백성이 있는 조건에서 존재한다는 뜻으로, 백성들을 너무 못살게 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4번째

관청에 잡혀가서 무참히 볼기를 맞는 소리를 떡 치는 소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관청 관련 속담 5번째